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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언어는?! 고양이의 언어는?! 고양이는 말을 하기 위해서 꼬리로 의사표현을 하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고양이의 언어는?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잘 캐어해서 고양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꼬리를 일자로 높이 세운 고양이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라 합니다 배가 고프다거나 놀고싶다거나 예뻐해달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바닥을 쓸듯이 꼬리가 흔들리고 있다면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재미있는 일이 뭔지 고민하는 중이고 고양이가 품에 있을때 천천히 꼬리를 움직인다면 기분이 좋은 거라고 합니다 꼬리를 가볍게 아래로 내리면서 끝부분을 말고있다면 아주 편한 상태. 꼬리를 올리고 있고 끝부분만 살짝 휘어졌다면 무언가가 궁금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올린 꼬리가 반듯하고 끝이 가볍게 흔들린..
드라마가 된 만화 드라마가 된 만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를 사람이 연기를 한 드라마로 많이들 만들었고 그게 엄청나게 또 인기를 얻으면 그 드라마와 똑같이 다른 나라에 가서 만들어내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는 결국 두가지 중 하나의 결과를 얻을 뿐이더라구요 끝까지 인기를 얻거나 욕을 엄청 먹거나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버전이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만화책 보는 사람들에게 엄청 유명한 만화였는데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었고 당시 주연들은 지금 엄청난 배우가 되었고 영화화까지 되기도 했던 것을 많은 기대 속에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죠 결과는 별로였죠 시작만 보면 꽃보다 남자도 그와 같았어요 일본에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켜 대만에서 같은 이름으로 만들었는데 그또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한국으로까지 와서도 인기를 많이 얻었죠 심..
날씨가 습해도 내몸은 습하지 않아여 날씨가 습해도 내몸은 습하지 않아여 비가 많이 오네요~ 집안이 습기로 눅눅하네요 습도가 올라가면 사람이 더 덥게 느껴지지요 습도가 많음을 느낄때 우리의 몸은 자연스러운 활동을 시작해요 체온이 외부의 온도만큼 올라가면 체온은 실내공기의 온도랑 맞추려고 땀을 내서 열을 뺏기는데 열심히죠 공기중에 습도가 높으면 땀은 나는데 쉽게 마르지 않고 우리몸은 땀이 나야 하는데 안단다고 틀린생각을 해서 자신모르게 땀을 자꾸 만들어 내요 땀을 자꾸 흘리게 되면 우리몸속은 건조해져요 공기중에 수분이 많은 날에 우리가 더 후덥지게 느끼는것이 이것 때문이에요 비오는날 가급적이면 펌하지 말라고들 해요 그건 우리의 머리카락은 습도가 많고 적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요 습기가 넘치는 날에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면 펌하고 나서는 아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