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락
미소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 실제 웃음이 아니더라도 사람에게 좋다고 할 정도로 미소는 인간에게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쁜 상황에서 살아가다보면 하루에 한번도 웃음짓지 않은 날이 많은 것 같은데요 이런 날에 미소짓게 하는 방법은 개그입니다 쉬는 시간에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즐기면 힘든 것은 적어지고 즐겁게 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예능은 답답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코미디는 보통 상황을 만들어서 그 가운데에 슬랩스틱 형식으로 즐거움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와달리 요즘 한국에서도 반대 형식의 개그가 업로드되고 있다고 하네요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크리스 락의 코미디 스타일인데요 한국과는 다른 스타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공론의 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력하기 불편한 생각들을 찍으면서 그에대한 코미디를 합니다 생각해보고 싶은 기사를 정해서 그에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기하는 방법입니다 꽁트보다 혼자 서서 주장하면서 연설하듯이 공연하는 것이 미국의 개그입니다 한국의 개그에서는 볼 수 없었어서 어린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 형식은 TV에서는 방송될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크리스 락의 언변은 무거운 얘기를 해도 재밌게 풀어내는 개성이 있어서 큰 문제가 안됐던 것 같습니다 이런 형식은 가볍게 현실에 대해 알아보게 합니다 저희 한국에는 이런 진행이 공공연해지길 바랍니다
